초장기 기술투자펀드 운용사 선정 뒤 무엇을 공개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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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은 2026년 10월 14일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운용사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반도체·바이오처럼 상용화에 시간이 걸리는 분야에 최대 16년 투자하도록 설계됐으며, 자금 모집과 결성을 거쳐 이르면 연말부터 집행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가 8월에 발표한 운용 방안은 운용사의 기술 이해도와 장기투자 역량을 선정 기준으로 설명했다. 운용사 선정은 기업에 대한 투자나 성과가 이미 이루어졌다는 뜻은 아니다. 공공 재원이 참여하는 장기 펀드인 만큼 실제 집행과 기술 성과를 시간이 지나도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첫 공시에서 어떤 정보를 가장 중시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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