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미술활동에서 서로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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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가족센터는 2026년 11월 14일과 21일 영유아기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색과 만들기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마음을 살피는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성동구가족센터는 10월 31일 아동기 자녀와 양육자가 가족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는 활동을 연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을 색과 작품으로 드러내면 대화의 문턱을 낮출 수 있다. 반면 결과물을 잘 만드는 데 집중하면 정작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 가족이 함께 만드는 활동에서 어떤 순간을 가장 소중히 다루면 좋을까? 작품보다 대화의 과정이 오래 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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