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 확대안, 현행 제도와 구분해 무엇부터 확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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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9월 14일 근로장려금의 소득요건과 최대 지급액을 높이는 2026년 세제개편안을 안내했다. 맞벌이가구 최대 지급액 360만원 등은 개편안의 수치로, 지금 신청하는 모든 가구에 적용되는 확정 지급액이 아니다. 자료에는 2027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과세기간과 2027년 9월 신청분부터의 적용을 제시했다. 앞서 9월 1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분 신청 안내와도 구분해야 한다. 제도가 바뀐다는 제목만 보면 신청 시점이나 자신이 해당하는 가구 유형을 놓치기 쉽다. 확대 소식을 접했을 때 개편안의 확정 여부, 적용 연도, 가구별 소득요건, 최대액과 실제 지급액의 차이 가운데 무엇을 가장 먼저 확인하는 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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