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 경험을 나누는 동료지원, 어떤 조건을 먼저 갖춰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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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인협회는 2026년 9월 14일 고립·은둔 청년의 회복과 자립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발표자는 고립을 극복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돕는 동료지원 활동을 제안했다. 지원 효과가 입증됐다는 연구 결과 발표는 아니다. 충북청년희망센터의 2026년 사업 안내에는 전문 심리상담과 자조모임, 가족 상담 등이 포함돼 있어 경험을 나누는 활동과 전문 지원을 함께 고려할 수 있다. 비슷한 경험은 첫 대화의 부담을 낮출 수 있지만 서로의 상황이 같다는 전제나 과도한 역할 요구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참여자의 선택권, 활동가 교육, 전문 상담 연계, 활동에 대한 보상 중 어떤 조건을 먼저 갖춰야 할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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