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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공동 콘텐츠 제작 펀드를 키워야 할까?

한일 공동 콘텐츠 제작 펀드를 더 키우는 건 어떨까? 작품 선정과 제작·배급 역할, 창작자의 결정권·참여 조건·책임과 수익 분담을 생각하면 공동 펀드를 확대할까, 민간 투자 중심으로 갈까, 신중하게 접근할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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