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공사비 특별점검, 조합원에게 어떤 결과를 먼저 알려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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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26년 10월 14일 정비사업 조합의 공사비 산정·증액과 법령 이행을 살피는 특별현장점검을 발표했다. 시공자를 선정한 재개발·재건축 568곳을 조사한 결과, 공사비 검증 대상인데도 검증하지 않은 곳이 138곳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16개 조합을 10월 19일부터 두 차례 점검하고 결과를 조합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일정한 공사비 증액이나 조합원 요청이 있을 때 검증기관에 적정성 검증을 의뢰하는 제도를 안내한다. 점검이 단순한 적발로 끝나지 않고 계약과 부담액 판단에 도움이 되려면, 조합원이 어떤 결과를 먼저 확인할 수 있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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