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허리케인 뒤 야간 위성영상으로 복구를 어떻게 살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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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은 2026년 10월 16일 허리케인 아이제이어스가 지나간 플로리다 북서부의 야간 위성영상을 공개했다. 10월 11일에는 일부 지역의 불빛이 평소보다 크게 줄었고, 12일 영상에서는 다시 밝아진 곳이 보인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의 10월 9일 자료는 허리케인이 플로리다주 데스틴 부근에 상륙했다고 기록한다. 그러나 밤의 밝기만으로 가구별 정전 여부나 전력 복구 시점을 확정할 수는 없다. 구름, 예비 전원, 관측 시각도 영상 해석에 영향을 준다. 재난 뒤 복구 상황을 주민에게 설명할 때 어떤 자료를 위성영상과 함께 확인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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