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 확대, 이용자가 먼저 체감할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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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2026년 9월 30일 현재 19개 시·군·구에서 운영하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로 개편하고 대상 지역을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사업 안내에는 의료기관과 약국, 보건소, 교육센터가 환자를 연결하고 교육·상담을 제공하는 구조가 제시돼 있다. 지역을 넓히면 거주지에 따른 접근 차이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센터 수만 늘어도 진료와 상담의 연결이 끊기면 이용자가 변화를 느끼기 어렵다. 교육의 질과 지속적인 관리도 함께 보아야 한다. 확대 과정에서 어떤 이용 경험을 먼저 확인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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