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토·에겐 같은 표현, 연애 상대를 이해하는 데 어떤 의미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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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성평등가족부는 8월 31일 청년 공론장의 논의 결과를 공개했다. 행사에서는 테토·에겐 같은 유행 표현을 소재로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에 대한 기대를 살폈고, 연애·관계와 감정 표현도 논의 영역에 포함됐다. 특정 유형을 말하면 서로의 취향을 가볍게 설명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다. 반대로 한 사람의 성격을 성별이나 유형에 맞춰 해석하면 실제 대화와 행동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이 공론장은 참여 청년들의 의견을 모은 자리이지 전체 청년의 생각을 대표하는 조사는 아니다. 연애에서도 상대가 스스로 말하는 성향과 주변에서 붙이는 유형이 같다고 볼 수 없다. 이런 표현을 상대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어디까지 참고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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