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정비와 활용, 지역이 먼저 정해야 할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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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26년 10월 2일 지방정부와 협력해 빈집의 자발적 정비와 활용을 활성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기금도시재생포털에는 9월 28일 부산 빈집정비 협력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의 선정 결과도 공개됐다. 빈집을 고쳐 쓰는 방안은 주거와 지역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지만, 소유자의 의사와 건물 안전, 운영 주체와 지속 비용을 함께 따져야 한다. 선정된 아이디어가 곧 실제 사업 확정을 뜻하지도 않는다. 주민이 원하는 쓰임과 유지 책임을 정하는 과정도 공개할 필요가 있다. 지역에서 활용 대상을 고를 때 무엇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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