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집단상담에서 성격검사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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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족센터는 2026년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네 차례 열리는 상담에서 TCI 기질·성격검사와 MBTI를 살펴보고 소통을 직접 연습한다고 안내했다. 두 사람이 같은 상황을 다르게 해석할 때 그 차이를 설명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검사는 서로 다른 반응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지만, 검사 이름만으로 배우자의 행동을 단정하면 오히려 대화가 막힐 수 있다. 센터가 제시한 핵심도 검사 결과 자체보다 상대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경험이다. 참여 부부가 수업 뒤 일상으로 돌아가 갈등을 다루려면 어떤 활동에 가장 많은 시간을 써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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