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가 신혼집을 함께 꾸밀 때 무엇부터 합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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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족센터가 2026년 10월 16일 소개한 성북구 예비·신혼부부교실은 10월 24일 공간 활용과 정리 수납을 배우고 화분과 방향제를 함께 만드는 수업이다. 결혼을 앞두거나 관심 있는 서울 생활권 커플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로 진행한다. 서울가족학교는 생애주기별 교육을 통해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돕는다고 안내한다. 수납과 인테리어는 취향의 문제처럼 보이지만 공간을 누가 어떻게 쓰고 관리할지의 합의와도 이어진다. 한쪽의 선호만 따라가기보다 예산, 사용 빈도, 집안일 분담을 대화할 계기가 될 수 있다. 신혼집을 함께 꾸밀 때 어떤 합의가 먼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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