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양육 방식이 다를 때 어떤 약속부터 맞춰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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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센터에 2026년 10월 13일 올라온 구로구 부모교육은 부부가 서로 다른 양육 방식을 이해하고 공통 방향을 찾는 내용을 담았다. 같은 날 안내된 광진구 프로그램도 두 차례에 걸쳐 각자의 양육 관점을 살핀 뒤 함께 실천할 방향을 세우도록 구성됐다. 부모가 모든 상황에서 똑같이 반응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잠자리나 화면 사용처럼 반복되는 일에서 기준이 크게 다르면 아이와 부모 모두 혼란을 겪을 수 있다. 차이를 존중하면서도 실천 가능한 공통 약속을 만들려면 어떤 영역부터 대화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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