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 공모전, 제안 뒤 어떤 답변이 남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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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은 2026년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청년정책 제안을 받는 공모전을 연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 행정안전부는 청년 50명이 공무원과 함께 공공서비스의 불편을 찾아 AI 시제품으로 검증하는 서포터즈를 출범시켰다. 두 사업 모두 청년의 경험을 정책과 서비스에 반영하려는 시도다. 제안 수나 참가 인원만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검토 기준을 공개하고 채택 여부와 이유, 실행 책임 기관, 이후 결과를 제안자에게 돌려줘야 참여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는다. 청년의 의견이 실제 변화로 이어졌는지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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