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교제폭력 예방 안내, 어떤 지원으로 이어져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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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는 2026년 10월 5일 대학가에서 교제폭력과 스토킹의 위험 신호를 알리는 ‘레드플래그 10’ 캠페인을 예고했다. 정부의 앞선 대책에도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상담·지원 기관과 연결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예방 문구를 널리 알리는 일은 출발점이지만, 도움을 구할 때 신원이 드러날까 걱정하는 사람에게는 실제로 접근 가능한 상담 경로가 더 중요할 수 있다. 대학과 지역기관이 안내를 맡더라도 당사자의 의사와 안전을 존중해야 한다. 홍보 횟수보다 지원까지 이어진 경험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캠페인 뒤 어떤 연결을 우선 강화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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