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나눔터 17곳 지원 확대, 부모가 이용하기 쉬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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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는 9월 21일 신한 꿈도담터 지원 대상에 공동육아나눔터 17곳을 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민관협력 사업의 지원 공간은 올해 232곳에서 내년 249곳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선정된 곳에는 공간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교구 등을 지원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공간을 이용하는 것뿐 아니라 이웃 간 돌봄 품앗이와 양육정보 교류를 돕는 사업이다. 다만 지원 대상이 늘어난 숫자만으로 부모가 이용하기 쉬워졌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가까운 곳에 있어도 퇴근 전 문을 닫거나 처음 참여할 때 안내가 부족하면 이용을 망설일 수 있다. 실제 운영시간과 참여 방식은 지역마다 확인해야 한다. 부모의 일상에서 활용도를 높이려면 어떤 조건이 가장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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