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공동체 마음동행 행사, 무엇이 일상에 남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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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는 2026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학생·교원·학부모가 참여하는 ‘함께학교 마음동행’ 행사를 운영한다. 교육부 보도자료에는 학교의 자율 규약 실천 사례, 함께 읽기, 짧은 영상, 학부모 참여 정책 제안이 담겼다. 교육부는 별도로 2026학년도 사회정서교육 확대를 위한 학교 현장 지원도 발표한 바 있다. 행사에 참여한 경험이 학교생활의 변화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참여하지 않은 학교의 목소리도 함께 들어야 변화의 범위를 판단할 수 있다.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려면 행사 뒤 무엇을 지속해서 살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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